커뮤니티
자유게시판시립동대문청소년수련관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수영장 보내시는 맘들 주의하세요.. 2013-10-08
Name : 수영장맘 ( )
File :
저희 아들이..(초1) 수영을 배우고 있습니다..
어제까지만 다니니까.. 이제 과거형이네요..
월수금 단기속성을 보냈는데..
10월 4일 수업이 있는 날이였어요..
그날 같이 다니던 맴버들이 일이 있어서.. 못나오고 아들 혼자 수업하는데..
글쎄.. 일반 초급반이랑 합반을 했다고하네요..
그것도 초보반 선생님이 가르쳤다고..  우리 아들은 한손 접형을 배우고 있습니다.
일반은 3만원 이고.. 단기속성은 9만원인데.. 어찌 이런일싶어.. 아들에게 자초지정을 물어보니..
그날이 청량초 자율 휴업일이라 아이들이 많이 안나왔는데..
속성반에 혼자 나왔으니.. 초보반에 애들이 없으니 같이 배우라고 하고 들어갔답니다.
제가 직장맘이라.. 아들 혼자 보내서.. 맘이 안좋았는데..
이런일이 있고.. 또 그전에도  담당샘 결혼한다고.. 10흘 정도 빠지면서 대타를 안두고 가서
선생없이 수업하다가.. 엄마들이 난리 쳐서.,. 급히 대타를 세우기로 하고요..
화가나서.. 수영장에 전화하니.. 담당샘은 퇴근 관리자에게..
앞으로 이런일이 안 일어 나도록 주의를 부탁 했습니다..
 
그런데...
 
월요일... 담당샘이 수업후 20분정도 물에 안들어 갔데요..
말로만 애들을 가르쳤다고... 쩝..
그리고 저녁에 아이들 두고 혹시 오늘 수영샘이 뭐라고 하셨느냐.. 물어보니..
금요일에 뭐 그런일을 엄마에게 이야기 했느냐..
그냥 넘어가야지... 이런식으로 이야기 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화가나서...
당연히 금요일에 일은 담당샘이 잘못해서 일어난 일인데..
그걸 아이에게 거짓말을 시키려고 했다는 점이 화가났습니다.
 
만약 제가 직장맘이 아니고 수영장에 같이 갔다면 금요일 처럼 다른반에 합반으로 수업을 했을지..
절대 없었겠죠..
그날 아이혼자 수업을 할것을 알고
"오늘 혼자 수업하니까.. 열심히 배우고.. 와,,"  이리 당부 까지 하고 보냈는데..
그걸 엄마에게 말하느냐고,.. 초등학교 1학년 아이에게 나무라는 샘...
 
도저히 그런 샘에게는 아이를 맡길수가 없어서.,.
 
수련관 팀장이랑 통화를 했습니다.
오늘 오후에 찾아갈테니 기다려 달라구요..
무슨일이냐고.. 시간이 안된다고 하여.. 전화상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금요일에 수업때문에 전화했던 엄마이고..  월요일 이런 일이 있었다고..
도저희 더이상 그곳에 아이를 보낼수 없다고.. 환불해달라고 했습니다..
 
조금만 더배우면 접형까지 마스터 하는데.. 정말 저도 너무 아쉬워요..
이제 한두달만 더 배우면 끝나는데...  지금 그만두면 다시 접형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하겠지만..
 
그곳엔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아니 그선생에게 절대 보내고 싶지않습니다..
만약 보내게 되면 금요일에 또 어떤 소리를 아이에게 할지.. 겁이 납니다..
 
혹시 수련관에 수영 보내시는 맘들 아이혼자 보내시면 좀더 주의를 두셔야 할거 같습니다..
 
참 이건 사족인데요...
그 건물은 청소년 관리 시설로 전구역이 금연 구역이에요..
그런데 한쪽 구석에서 담배 피우는 샘들...
그연기 모두 지하1층 엄마들 대기 하는곳으로 다 들어 옵니다.
이미 몇번을 목격하고 담배 피우지 말아달라고 주의를 해도 그때뿐,,
담배 피는 것이 무슨 잘못이냐는 듯.. 그런 얼굴로 처다봅니다..
3번 내리 걸린 샘도 뭔 잘못이냐는 식.,..
 
물론 잘 가르치는 샘도 있습니다..
몇몇 샘들 땜에 그곳 이미지 나빠지는것 같습니다만..
아이보내시는 맘들 주의하세요....
 
이전글 10월 "사춘기파티"에 초대합니다.(참가자접수)
다음글 전통문화체험 참가안내